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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닉스의 이야기

한효철 (Hanz) / 부산공장 품질팀

이닉스는 과감히 새로운 것을 시도합니다.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이닉스 부산공장 품질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효철 매니저입니다. 품질 업무를 시작한 지는 만 7년 정도 되었고 이닉스에는 2022년 1월 3일에 입사하여 이닉스인이 되었습니다.
이닉스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설명해주세요.
이닉스는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제조업으로 전환을 이루어낸 이닉스는 전기차 배터리 내화소재 개발부터 산업의 필수품인 테이프(접착류) 등의 개발까지 다양한 비전과 성장이 함께하는 회사입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그리고 이닉스의 비전과 함께 하고 싶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하고 계시는 일을 설명해주세요.
부산공장 품질팀에 소속되어 품질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주로 신차 개발 단계에서부터 개발팀과 협력사와 협업하여 검사 협정을 체결하고 제품에 대한 평가, 문제점 분석, 문제점을 개선하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품질 업무의 가장 핵심 업무라고 할 수 있는 고객이 제기한 품질 문제를 개선하고 예방하는 업무까지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닉스의 특별한 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수평적 업무 구조를 꼽을 수 있겠네요. 저희 회사는 입사하시면 아시겠지만 모두 영어 이름을 사용하고 직급은 매니저로 통일되어 있어요. 그래서인지 제조업에 일하면 다소 분위기가 무겁고 딱딱할 수 있는데 이닉스는 밝고 경쾌하다고 할까요? 그런 점이 특별한 것 같아요.
일하시면서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
아무래도 품질 담당자이다 보니 고객사에 좋은 제품이 전달되고 고객이 만족할 때 보람을 느끼는 것 같아요. 이닉스의 좋은 제품이 고객에게 전달되어 좋은 평가를 받는 것만큼 큰 보람이 없는거 같습니다.
이닉스에서 성공하려면 제일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자신감 같아요. 이닉스는 항상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많이 하는 회사여서, 구태를 빨리 던지고 과감히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자세를 갖추면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닉스에 입사하려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사자성어 중 서기운집이란 말이 있습니다. 좋은 기운은 구름처럼 몰려다닌다는 뜻인데요. 이닉스가 그런 것 같아요. 좋은 기운의 사람들이 모인 이닉스와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든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